[카메라가방]씽크탱크포토 줌백 디지털 홀스터20 V2.0 TT866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씽크탱크포토의 줌백 디지털 홀스터20 V2.0 TT866입니다.
카메라는 있지만 변변찮은 가방이 없어서 사진을 찍으러 밖에 나가기가 불편했었답니다
하지만 우연처럼 발견한 인디썬에서 주최하는 체험단!! 바로 신청해서 선정이 되었네요!
이 제품은 어깨에 매고, 카메라를 간편하게 넣다 뺏다 하기 쉬워 출사시 한결 편리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딱 보기에도 전문가와 같이 보이는 디자인이 매력적이기도 했구요.
이 제품 같은 경우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세로그립이 없는 대부분의 바디를 렌즈를 마운트 한상태에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게다가 하단부의 자크를 열면 200mm 정도의 망원렌즈도 마운트한상태에서 넣고 다닐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품의 앞면에는 간단히 메모지나 펜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또한 뒷면에는 허리춤에 고정시킬 수 있는 구조도 존재합니다. 물론 허리춤에 차는 제품은 별매입니다.
다음으로 상단부를 열면 아래와 같은 모양을 띕니다.
그 상태로 편하게 가메라를 넣따 뺏다 할 수 있어서 저 상태로 카메라를 넣고 다니면 편리하겠더라구요
안쪽이 깊게 되어 있어 렌즈를 마운트한 상태에서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부에 푹신하게 쿠션이 들어가 있어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지퍼가 달려있어 망원렌즈를 모관할 때 지퍼를 열면 보관이 가능합니다.
안쪽면의 재질을 부드러워서 카메라에 전혀 스크래치를 주지 않습니다.
비싼카메라인데, 스크래치나면 슬프잖아요...ㅠ
또한 상단부에는 수납공간이 존재해 간단한 것들을 넣고 다닐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쪽면에는 방수용 천이 보관되어 있어서 야외출사시 갑자기 비가 내려도 카메라를 젖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습니다.
아까도 설명드렸다 싶이 아래와 같이 편하게 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카메라를 쉽게 넣었다 뺄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럼 저도 이제 씽크탱크포토 줌백 디지털 홀스터20 V2.0 TT866를 메고 이곳저곳을 출사나가야 겠습니다!
내일은 어디부터 사진을 찍으러 놀러갈까요?ㅎ
끝으로 씽크탱크포토 줌백 디지털 홀스터20 V2.0 TT866 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가의 줌백같은 경우 마감도 부실하고 쿠션이 튼튼하지 못해서 단지 카메라의 기스만 방지하는 정도인데,
이 제품 같은 경우 마감도 어느한 곳 흠 없이 훌륭하고 쿠션도 충분히 들어가 혹시 모를 불상사에도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패셔널해보이는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디서든지 카메라를 들이밀 수 있는 자신감을 실어주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얼마 전 사진찍을 일이 있어서 이 가방을 메고 갔는데, 친구들이 포토그래퍼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자꾸 사진을 찍으러 나가고 싶게 만드네요!
본 리뷰는 인디썬에서 제공된 제품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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